Workspace of the Week

by 희상 | 분류외 | 2010/03/04 19:43

http://unclutterer.com/category/workspace-of-the-week/


http://unclutterer.com 이라는, 정리정돈을 주제로 한 블로그에 매주 올라오는 작업공간 이미지인데, "봐라, 이렇게 깔끔하게 작업공간을 유지하니 얼마나 좋으냐" 하는 느낌. 따라하고 싶은데, 나는 한없이 게으를 뿐이고, 인테리어 감각도 없고 돈도 없다. ㄱ-


플리커에 http://www.flickr.com/groups/unclutterer/pool/ 작업공간 이미지 모음도 있으니 인테리어할때 레퍼런스로 삼아도 되겠다.

스윙 잡담 2010.03.02

by 희상 | 스윙댄스 | 2010/03/03 02:44
* 그때그때 생각날때마다 잡담을 남겨야하는데, 좀 생각하고 쓰고 싶어하다보니 아무 말도 안 남기게 된다. 막 남기자.

* 열흘 후면 귀국하는 친구에게, 프랭키 매닝 자서전과 아리스 알렌 화이트 캡토와 케빈이 카라와 파트너 하던 시절 만든 DVD 1장, 그리고 케빈이 에밀리(조)와 만든 DVD 3장을 주문했다. 지름신 강림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군.

* 3개월 동안 했던 넝클쌤 연습모임이 막을 내렸다. 연모에서 다뤘던 커리큘럼을 반도 흡수하지 못한 것 같다. 반도 흡수하지 못했음에도 어마어마한 도움이 되었다. 연모를 통해서 전에는 불가능했던 움직임들이 가능해진게 많다. 3개월에 걸친 대장정이 끝났으니 한 1,2달은 일요일은 개인생활 좀 가져야할 것 같다.

* 요샌 제너럴 가도 왠지 흥이 잘 나질 않는다. 불 붙어서 좀 추다가도, 한번 쉬다가 땀이 식으면 다시 발이 움직이질 않는다. 재밌게 출때는 있지만, 그날 내내 재밌던 적은 2월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잡담 2010.02.20

by 희상 | 잡담 | 2010/02/20 06:11
* 어제는 머릿속이 복잡해서, 출빠도 쉬고, 집에 와서 밥 먹고 10시도 안되서 잠들었다. 눈을 떠보니 새벽 4시 반. 알람없이 오전 중에 그것도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아주 개운하다. 시간을 많이 것 같다.

* 요새 춤도 그렇고 갑자기 좀 다운되는 느낌인데, 요새 읽는 [좋은 이별]이란 책의 영향이 일부분 있는 듯. 사실 요새 슬럼프의 근본적인 이유가 다른데 있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과거의 이별과 상실과 애도의 경험을 돌이키다보니 현재의 우울함이 좀더 가중된 듯 싶다.

* 집에 인터넷 라인을 10M에서 100M으로 서비스 변경했다. 속도는 겁나 빨라졌다. 2년 반쯤 써오던 듀얼 모니터 하나가 작동하질 않는다. 큼지막한 모니터를 하나 장만하고 싶기도 하지만. 지출이 너무 많다.

스윙 잡담 2010.02.19

by 희상 | 스윙댄스 | 2010/02/20 06:06
* 연휴 동안에 스윙 잡담이나 몇 꼭지 더 쓰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다가 말았다. 키보드가 편하지 않으면 두드리고 싶어지질 않아서.

* 출빠의 설레임이 느껴지지 않아. 내 스윙라이프의 짧았던 황금기는 지나가고, 다시 암흑기로 돌입한 듯. 아,,, 아쉽지만, 1년 만에 한달씩이나 황금기가 있었다면 그것 나름으로 감사할 일이지.

* 그렇긴 해도, 지난주에 뮤지컬리티 수업 들은 이후 다시 패스트에 대한 갈망을 갖게 됐다. 아, 그 넘치는 에너지, 폭발할 것 같은 역동감. 목요일 출빠는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패스트에서 크레이지하게 추는 찰스턴이 이런 느낌인걸까 싶은 순간이 잠깐 있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입수예정인 책

by 희상 | | 2010/02/12 17:52
한참 지났지만 생일 선물 준다기에 고른 책.
김연수의 [청춘의 문장들], 이명원의 [마음이 소금밭인데 도서관에 갔다]를 선택할까 하다가 얘네들은 이미 읽은 책이기도 해서, 고민하다가 아직 못 읽어본 고종석의 책을 골랐음.


문득 필 받아서, 알라딘 중고샵에서 뒤져서 따라 책 몇권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