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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06:06
* 연휴 동안에 스윙 잡담이나 몇 꼭지 더 쓰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다가 말았다. 키보드가 편하지 않으면 두드리고 싶어지질 않아서.

* 출빠의 설레임이 느껴지지 않아. 내 스윙라이프의 짧았던 황금기는 지나가고, 다시 암흑기로 돌입한 듯. 아,,, 아쉽지만, 1년 만에 한달씩이나 황금기가 있었다면 그것 나름으로 감사할 일이지.

* 그렇긴 해도, 지난주에 뮤지컬리티 수업 들은 이후 다시 패스트에 대한 갈망을 갖게 됐다. 아, 그 넘치는 에너지, 폭발할 것 같은 역동감. 목요일 출빠는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패스트에서 크레이지하게 추는 찰스턴이 이런 느낌인걸까 싶은 순간이 잠깐 있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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